기사최종편집일 2026-02-18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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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 팬클럽, 히나 생일 기념 유기견·유기묘 돌봄 봉사 실천

기사입력 2026.02.17 22:3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QWER 팬덤이 유기동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최근 QWER 팬덤 '바위게' 25명은 히나의 생일(1월 30일)을 기념해 경기도 화성시 반려마루 화성을 찾아 유기견·유기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반려동물을 키우며 유기 동물 보호에 관심을 보인 QWER 멤버들의 영향으로 기획됐다.

봉사자들은 유기견 봉사팀 15명, 유기묘 봉사팀 10명으로 나뉘어 활동했다. 유기견 봉사팀은 견사 청소, 산책, 위생 관리 등을 맡았다. 유기묘 봉사팀은 보호 공간 정리, 급식 보조, 환경 정비 등을 도왔다.

봉사에 참여한 팬들은 "멤버들의 따뜻한 마음을 대신 전해주고 싶었다"라며, "단순한 생일 기념을 넘어 생명을 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더 뜻깊었다"라고 말했다.



반려마루 화성 이준혁 실무관은 "한국은 아직 고양이들을 위한 보호센터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봉사자로 참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최연석 팀장은 "팬덤에서 단체로 봉사활동을 온다고 해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봉사자분들이 모두 적극적이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활동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가수분들도 모두 동물을 키우고 계신다고 들었는데, 기회가 된다면 직접 방문해 봉사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반려마루 화성은 유기견 보호·입양 지원,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5년 기준 연간 6,000명이 넘는 봉사자가 방문했으나, 여전히 많은 유기 동물이 보호소에 머물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QWER 팬클럽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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