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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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2026 출정식서 팬 참여 ‘유니폼런’ 개최…시범경기 시구·시타 기회도

기사입력 2026.02.14 02:30



(엑스포츠뉴스 김유민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2026시즌 출정식을 앞두고 팬들과 함께하는 이벤트를 계획했다.

롯데는 13일 "오는 3월 22일 2026시즌 출정식으로 팬 참여형 러닝 대회인 '유니폼런'을 개최한다"고 알렸다.

이번 유니폼런은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 등 관련 의상을 착용하고 기록 경쟁 없이 사직 종합 운동장 일대 약 5km 코스를 일주하는 행사다. 사직야구장 그라운드를 밟을 수 있는 구간도 포함되어 있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롯데 자이언츠를 표현한 참가자 중 인상적인 퍼포먼스와 의상을 준비한 팬들을 선정해 행사 당일 시범 경기 시구와 시타 기회, 개막 시리즈 초대권,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 및 사인볼 등을 제공한다.



행사에 참여한 모든 팬에게는 러닝용 경량 모자와 양말, 행사 당일 시범 경기 티켓과 완주 기념 메달을 전달하며, 종료 후 2026시즌을 앞둔 선수단의 포부를 듣는 시간도 마련한다.

예매는 롯데이노베이트 코튼시드에서 가능하며, 대표자 1명의 계정으로 동반 3명을 포함해 1인 4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사전 등록 기간은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11시까지이며, 최종 접수 및 결제는 24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롯데 자이언츠 공식 홈페이지와 앱 및 롯데 이노베이트 코튼시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 롯데 자이언츠

김유민 기자 k48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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