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2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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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에이지 '알케론', '스팀 넥스트 페스트' 참가 "존재감 확실히 각인시킬 것"

기사입력 2026.02.12 16:00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알케론'이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참가한다.

12일 드림에이지(대표 정우용)는 자사가 퍼블리싱하고 본파이어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팀 기반 PvP 게임 '알케론(Arkheron)'이 오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열리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SNF)'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알케론'은 45명의 플레이어가 3인 1팀으로 나뉘어 총 15개 팀을 이루고, 탑을 오르며 경쟁하는 배틀로얄 방식의 PvP 게임이다.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조합해 자신만의 빌드를 만들 수 있으며, 이용자는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전투 양상과 플레이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SNF'는 글로벌 이용자가 다양한 신작 타이틀을 체험할 수 있는 온라인 행사다. 드림에이지는 행사 시작 전인 21일부터 스팀을 통해 데모 버전을 선공개한다.

'SNF' 기간에 맞춰 다양한 프로모션도 전개한다. 특히, 22일부터 김성태, 오아, 엊우진, 풍월량, 타요, 안녕수야, 듀단 등 인플루언서 50여 명과 함께 특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전국 '제로백' PC방에서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펼친다. '알케론'을 1시간 플레이하면 2,500포인트를 지급하며, 친구 3명과 함께 30분 이상 플레이하면 5,000포인트를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1일 1회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스팀 위시리스트 '찜하기'를 완료한 이용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등을 증정한다.

정우용 드림에이지 대표는 "이번 'SNF' 참가, 인플루언서 협업 등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국내 이용자들에게 '알케론'만의 액션과 재미를 선보일 것"이라며, "이를 기점으로 한국 시장에서 '알케론'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드림에이지는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젠지 이스포츠 HQ에서 '파트너 플레이어 데이'를 개최했다. 게임사는 이 자리에서 이용자, 대학생 게임 동아리 구성원 등을 대상으로 '알케론' 체험 세션을 진행했다.

사진 = 드림에이지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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