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1 20:12
연예

딸들이 보살…'성형 해명' 홍진경·'두딱강' 안성재, 효녀 덕 봤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11 07:38

홍진경 안성재, 엑스포츠뉴스DB
홍진경 안성재,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홍진경과 셰프 안성재가 딸들과의 에피소드로 호감도를 더 높였다. 

홍진경은 최근 딸 라엘의 성형 의혹에 직접 등판, 해명에 나섰다. 라엘이 외국 유학 생활 중 과한 보정으로 성형 의혹에 휩싸이자 직접 라엘의 근황 사진을 공개한 것. 

그는 "라엘아 이 정도면 사기 아니냐"며 라엘의 실물이 그대로 담긴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에 이지혜와 궤도는 "아니 왜 굳이 이걸 밝히냐고요", "이거 라엘이랑 협의가 된 건가요?"라며 홍진경의 과감한 해명에 라엘에 대한 걱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후 라엘은 온라인상 반응을 봤다면서도 "근데 엄마 게시물이 나한테 더 심각해. 지금"이라며 홍진경의 해명 게시물에 속상한 마음을 유쾌하게 내비쳤다. 더불어 홍진경의 잔소리에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이에 앞서 안성재는 지난 1월, 딸과 함께 유행하는 '두바이 쫀득 쿠키', 일명 '두쫀쿠'에 도전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흔히 아는 '두쫀쿠'가 아닌 자신만의 레시피로 만든 '두딱강(두바이 딱딱 강정)'을 만들어냈기 때문. 안성재의 딸은 실망감을 여실히 드러냈고, 이에 과몰입한 구독자들은 1만 개가 넘는 댓글을 쏟아냈다. 



결국 안성재는 '두쫀쿠' A/S 콘텐츠까지 만들면서 딸의 마음도, 구독자들의 마음도 달랬다. 그럼에도 딸은 "나는 생각보다 괜찮았는데 사람들이 너무"라는 의젓한 반응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1만3천 명이나 다 제 얘기를 해주니까 고마웠다"고 아빠를 향한 비난 댓글에 힘을 얻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안성재의 '두쫀쿠' 영상은 각각 550만뷰, 910만뷰를 기록할 정도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홍진경과 딸의 에피소드에도, 안성재와 딸의 에피소드에도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는 상황. 특히 홍진경 딸 라엘이 사용했다고 밝힌 보정 어플 측은 홍진경의 해명글에 "피피엘 아닙니다. 라엘이 최고"라는 댓글을 남기며 남다른 파급력을 입증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홍진경, 안성재 유튜브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