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윤정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고윤정이 유쾌한 일상으로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10일 고윤정은 자신의 개인 계정 스토리 기능을 통해 “헤헹”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가락 양말을 착용한 채 다리를 쭉 뻗은 모습이 담겼다.
그레이 컬러 바탕에 그린 포인트가 더해진 발가락 양말은 귀여운 무드를 더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자연스럽게 드러난 발등과 편안한 착용감이 느껴지는 디자인이 고윤정 특유의 내추럴한 분위기와 어우러진다. 특히 발등 부분이 트여 있는 발가락 양말 사이로 자연스럽게 드러난 핏줄이 시선을 끌었다.

고윤정 계정
해당 스토리에는 양말 브랜드 계정이 태그돼 있어 팬들의 관심을 더욱 끌었다. 꾸밈없는 일상 속에서도 스타일 포인트를 놓치지 않는 고윤정의 센스가 돋보였다.
고윤정은 최근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통해 김선호와 호흡을 맞추며 큰 사랑을 받았다. 스타일링으로도 큰 화제를 모은 고윤정은 해당 작품 인터뷰에서 "헤어나 메이크업, 착장이 어느 정도 눈길을 끌 거라고는 생각했다. 그런 설정이니까 준비도 많이 했다"며 "보니까 100벌 정도 입었더라. 그래서 우리 스타일리스트 팀이 또 정말 고생했구나 싶었고, 머리도 묶었다가 풀었다가 그랬다. 그 고생한 결과물을 알아봐 주시지 않았나 싶다"고 전하기도 했다.
사진=고윤정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