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5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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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DOC 이하늘, 주비트레인 모욕 혐의 '200만 원 벌금형' 

기사입력 2026.02.05 14:28 / 기사수정 2026.02.05 14:28

이하늘, 주비트레인
이하늘, 주비트레인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DJ DOC 멤버 이하늘이 동료 가수 주비트레인을 모욕한 혐의로 벌금을 물게 됐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방검찰청 고양지청은 지난달 22일 이하늘에게 벌금 200만 원의 구약식 처분(약식 기소)을 내렸다.

구약식 처분은 검사가 정식 재판 없이 서면 심리를 통해 벌금형을 청구하는 절차로, 피의자가 이에 불복하지 않을 경우 형이 그대로 확정된다.

이하늘은 기획사 베이스캠프스튜디오 이모 대표와 가수 주비트레인(주현우)을 상대로 모욕성 발언을 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해당 발언은 이들과 법적 분쟁을 이어오던 과정에서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하늘은 지난해 4월 주비트레인과 이 씨가 펑키타운에 재직하던 당시 사기와 횡령을 포함해 다양한 방식으로 업무를 방해했으며, 해고 이후에는 자신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등 명예를 훼손했다며 법적 대응에 나선 바 있다.

이에 대해 주비트레인 측은 “반복적이고 악의적인 주장”이라며 전면 반박했고, 검찰은 같은 해 11월 해당 사안과 관련해 양측 모두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그러나 이후에도 주비트레인 측은 이하늘이 유튜브 등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자신을 마약 사범으로 지칭하는 등 허위 발언을 지속했다며, 추가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별도의 고소를 진행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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