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4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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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선 그었다…차은우 母 장어집 폐업→청담 매장은 판타지오 운영

기사입력 2026.02.04 12:00

차은우, 엑스포츠뉴스DB
차은우,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차은우가 탈세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가족 법인 주소지였던 모친의 장어집이 폐업한 것으로 확인됐다.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4일 엑스포츠뉴스에 "현재 운영 중인 어제연 청담은 강화도 어제연 숯불장어와는 전혀 다른 법인이다. 어제연 청담은 판타지오M이라는 판타지오 100% 자회사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제연 숯불장어'는 차은우의 모친 A씨가 설립한 '차은우 1인 기획사'의 법인 주소지였던 곳으로, 2022년 10월 설립돼 실제 장어집으로 운영해왔다. 현재는 폐업한 상태다. 

이 가운데 지난해 말,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어제연 청담'이라는 상호의 장어집이 오픈됐다. 이에 일각에서는 차은우 모친이 운영하던 식당이 이전해 재오픈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비난 여론도 이어졌다. 

차은우, 엑스포츠뉴스DB
차은우, 엑스포츠뉴스DB


이러한 상황 속 판타지오가 해명을 내놓은 것. 차은우 가족이 운영하는 것이 아니며, 판타지오 자회사에서 운영 중이라는 입장이다. 

한편 지난해 7월 입대해 군 복무를 이어오고 있는 차은우는 최근 탈세 의혹에 휩싸이면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그는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의 세무조사 대상에 올라 고강도 조사를 받았다. 조사 결과 국세청은 차은우가 모친이 설립한 1인 기획사 법인을 활용, 소득세를 탈루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소득세 등 약 200억 원 규모의 추징을 통보한 상태로, 이는 국내 연예인 개인에게 부과된 추징액 중 역대 최대 액수다. 

이 과정에서 차은우 모친이 설립한 법인의 주소지가 차은우 가족이 운영해온 장어집이라는 것이 드러났다. 차은우는 해당 장어집에서 남긴 인증샷을 과거 SNS에 업로드하기도 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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