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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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중단' 박나래, 타로→무당과 컴백…디즈니 측 "'운명전쟁49' 패널 중 한명" [공식]

기사입력 2026.02.04 10:26

엑스포츠뉴스DB. 박나래
엑스포츠뉴스DB. 박나래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각종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박나래가 출연하는 '운명전쟁49'가 공개를 확정지었다.

4일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가 2월 11일 공개 확정과 함께 상상을 초월하는 역대급 미션과 예기치 못한 반전을 담아낸 ‘운명’ 포스터와 ‘운명’ 예고편을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사주, 타로, 관상 등 동서양의 다양한 운명적 상징 오브제들이 배치되어 있어 작품의 세계관을 시각적으로 구현함과 동시에 ‘인간은 운명을 읽을 수 있는가’라는 근원적 질문을 던지며 호기심을 자극했다.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여러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신들린 서바이벌로 전현무, 박나래, 박하선, 신동, 강지영이 출연한다.

특히 박나래는 갑질 논란, 주사이모 논란 등으로 활동을 중단한 상황.

'운명전쟁49' 측은 박나래의 출연 및 편집과 관련해 엑스포츠뉴스에 "출연자들이 참여하는 서바이벌 예능이다보니 박나래씨는 여러 패널 중 한 명으로 방송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디즈니+ '운명전쟁49'
디즈니+ '운명전쟁49'


한편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과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전 매니저들은 재직 당시 직장 내 괴롭힘,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의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서울서부지방법원에 1억 원 상당의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제기했다. 이어 서울 강남경찰서에 박나래를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이 허위 주장을 바탕으로 거액의 금전을 요구했다며 공갈 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고소에 나서는 등 대응에 나섰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디즈니+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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