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4 16:22
연예

'10kg 감량' 홍현희, 국내 미출시 약물 의혹? "큰손 있을 듯" 후배까지 의심 (홍쓴TV)

기사입력 2026.02.04 09:11 / 기사수정 2026.02.04 09:11

체중 감량으로 화제된 홍현희.
체중 감량으로 화제된 홍현희.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코미디언 홍현희가 다이어트 약물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3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올해...홍쓴TV...괜찮은걸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홍현희와 제이쓴은 자신의 집에 코미디언이자 타로 마스터 송이지를 초대했다.

저녁 준비를 하던 홍현희를 보던 송이지는 "선배님 진짜 너무 작아졌다"며 최근 체중 감량에 성공한 그의 실물 후기를 전했다.



홍현희는 "아까 위고비 맞았냐고 하는데 절대 안 맞았다"고 단호히 답했다. 그는 "솔직히"라는 송이지의 계속된 의심에 "후배들까지 의심하니까 진짜"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홍현희는 "송이지는 결혼하고 나서 많이 찐 거 같다"고 짚었고, 송이지는 "지금 72kg다. 제이쓴이 75kg인데 3kg만 따라잡으면 동급이다. 오늘 맛있게 먹고 맞춰서 가겠다"고 전했다.

이에 홍현희는 "근데 행복할수록 찐다. 나도 신혼 때 많이 쪘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송이지는 자신의 다이어트 과거를 고백했다. 그는 "한의원에 약이 아직도 보관되어 있다. (다이어트) 약 요요가 10kg씩 왔다"며 "결혼 준비 때도 다이어트가 될 줄 알았는데 안 되더라"고 고백했다.

이어 주사 시술까지 고백한 송이지는 "한의원 가면 지방 분해 약침 주사가 있다. 그런 식으로 방법을 다양하게 했는데 다이어트 약만 엄청 쌓여있다"라고 이야기했고, 홍현희는 "저러니 날 의심하는 거다"라고 짚었다.



송이지는 "홍현희 배후에 큰 손이 있을 것 같다.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약이라던지, 해외에서만 아직 있는 약이 아닐까"라고 의심했다.

이에 홍현희는 "쟤도 여자다. 살 빠졌더니 질투한다"고 몰아가 웃음을 안겼다.

사진= 홍쓴TV, 홍현희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