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4 11:31
연예

하지원, 25년 전 왁스 무대 완벽 재현…"최고의 쇼 본 듯" 감탄 (당일배송)[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2.04 07:10

장주원 기자
사진= JTBC '당일배송 우리집'
사진= JTBC '당일배송 우리집'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하지원이 25년 전 왁스 무대를 완벽 재현했다.

3일 방송된 JTBC '당일배송 우리집'(이하 '당일배송') 최종회에서는 가수 조째즈가 게스트로 등장해 '당일배송' 네 멤버들과 함께했다.

사진= JTBC '당일배송 우리집'
사진= JTBC '당일배송 우리집'


이날 "바를 통째로 옮겨왔다"고 화끈한 면모를 뽐내는 조째즈의 등장에 '당일배송' 멤버들은 기대감을 드러내며 조째즈의 '올인원 디너+쇼'를 준비했다.

'모르시나요'로 데뷔부터 히트를 치며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린 조째즈는 가수보다 바 운영을 먼저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성령은 "조째즈 바에 연예인들이 자주 방문한다더라"라며 소식을 전했다.

사진= JTBC '당일배송 우리집'
사진= JTBC '당일배송 우리집'


조째즈의 손맛이 담긴 제육볶음, 장영란의 레시피로 만든 차돌 된장찌개를 맛보며 '디너쇼' 흥을 끌어오르던 '당일배송' 멤버들. 기세에 힘입어 조째즈는 본업인 가수 면모를 드러내며 '이 밤이 지나면' 무대를 선보였다.

고퀄리티 디너쇼에 더욱 흥이 오른 멤버들. 막내 가비는 조째즈의 무대에 답가로 '당돌한 여자' 무대를 선보이며 잔망 댄스로 세 언니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하지원은 "너무 사랑스럽다"며 가비를 귀여워해 흐뭇함을 자아냈다.

사진= JTBC '당일배송 우리집'
사진= JTBC '당일배송 우리집'


흥이 최고치를 찍은 가운데, 장영란은 "왁스 한번 하자!"고 하지원의 무대를 보기 위해 멘트를 던졌다. 

2001년, 영화 홍보의 일환으로 얼굴 없는 가수 왁스 대신 음악 방송에 출연한 하지원의 과거를 떠올린 장영란의 센스 좋은 언급에 '당일배송' 멤버들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지원은 아득한 과거에 고개를 저으며 "나 그때 하고 거의 안 했다"며 거절했지만, 막내 가비는 마이크를 들이밀고 왁스의 '오빠'를 재빠르게 선곡해 무대 앞으로 이끌었다.

사진= JTBC '당일배송 우리집'
사진= JTBC '당일배송 우리집'


하지원은 머뭇거리며 부끄럽게 무대 앞으로 나오더니, 180도 달라진 텐션을 드러내며 마치 25년 전 당시를 회상하게 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마치 몸에 새겨진 것 같은 왁스 DNA에 노래방 기계는 '100점'을, 김성령은 "너무 잘한다. 프로페셔널했다"며 칭찬을 더했다. 조째즈는 두 손을 맞잡고 "너무 충격적이다. 코로나19 때 나훈아 선배님 쇼 이후로 최고의 쇼를 본 것 같다"며 감탄했다.

사진= JTBC '당일배송 우리집'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