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4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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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엑소 분위기 폭로했다…"새 예능에도 반응 無, 연락해볼 것" (아근진)[종합]

기사입력 2026.02.02 14:38 / 기사수정 2026.02.02 14:38

SBS '아니 근데 진짜!' 카이
SBS '아니 근데 진짜!' 카이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아니 근데 진짜!'로 토크쇼 예능에 도전하는 카이가 엑소 멤버들의 반응을 전했다.

2일 오후 SBS 신규 예능 '아니 근데 진짜!'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번 제작발표회에는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엑소 카이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토크 예능의 편견을 깰 리얼 캐릭터 토크쇼 '아니 근데 진짜!'는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조합과 폭발적 케미로 새로운 웃음을 예고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웹 예능에서 활약했던 엑소 카이는 "토크쇼를 예전부터 해보고 싶었고, 캐릭터를 부여해서 연기한다는 부분이 신선하게 보였다. 시청자 분들께 재미를 드리고 싶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탁재훈 형은 편한 예능을 찾아 떠난다. 그래서 탁재훈 형이 있다길래 '편하겠구나' 하고 냄새를 맡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섭외 비하인드에 대해 탁재훈은 "출연 제의가 온 순서가 있었다. 제가 첫 번째였고 두 번째가 수지 씨였다. 마지막에 카이 씨가 합류했다. 카이 씨가 팀 활동도 있어서 고민을 많이 하시다가 하게 됐다"고 밝혔다.

'콩트의 신' 이상민은 "어떻게 이런 걸 생각해냈을까 싶을 정도로, 보는 순간 빨려들어가게 되는 재미가 있다. 토크쇼라는 걸 잊으면서 볼 정도로 단막극 같은 토크쇼다. 기대하셔도 된다"고 귀띔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프로그램을 앞두고 엑소 멤버들이 전해준 응원에 대해 묻자 카이는 "멤버들이 사실은 아무 반응을 안 해준다"고 솔직 고백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이에 MC들은 "최근까지 음악방송 했는데", "뭐 하는 지도 잘 모른대요"라며 거들어 유쾌함을 더헀다.

카이는 "사실 엑소 멤버들이 '거기서 이렇게 해라, 힘내라'고 말하기보다는, 하고 왔을 때 스케줄이 워낙 많으니 힘내라는 응원을 해줬다. 내가 오늘 문자 한 번 해봐야겠다"고 말했다.

섭외하고 싶은 멤버를 묻는 질문에는 "찬열 형이 요즘 굉장히 웃긴다. 원래 안 웃겼던 사람인데, 마음도 편안하고 심지어 연기까지 했다. 오면 너무 잘할 것 같다"는 바람을 전했다.

'아니 근데 진짜!'는 오늘(2일) 오후 10시 10분에 SBS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SB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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