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3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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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훈, 故 안성기 그리웠나…말 없이 공개한 영화제 속 투샷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2.02 10:41 / 기사수정 2026.02.02 10:41

박중훈
박중훈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박중훈이 故 안성기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박중훈은 지난 1일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박중훈이 故 안성기와 함께 영화제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흑백 사진 속 또렷하게 빛나는 고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이에 수많은 네티즌들이 추모의 댓글을 남겼다.

박중훈은 앞서 지난달 9일 "그토록 겸허하게 살았던 사람. 그토록 사랑받았던 배우. 안성기 선배님이 떠나셨습니다. 사무치는 슬픔과 그리움이 멈출 것 같지 않습니다. 선배님이 하늘에서 편안하게 계시길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라는 글을 남기면서 고인을 향한 애도를 표한 바 있다.

박중훈은 고인과 40년 간 '투캅스',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라디오 스타' 등의 영화를 통해 남다른 인연을 맺은 바 있다. 특히 '라디오 스타'로는 제27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공동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안성기는 지난달 5일 오전 9시 세상을 떠났다. 지난해 12월 30일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중환자실에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했고 6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이듬해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6개월 만에 재발해 투병을 이어왔다.

고인의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치러졌으며,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이다.

사진= 박중훈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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