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0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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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코빅' 시절 마음고생 토로…"잘되니까 질투하는 사람 있어" (이국주)

기사입력 2026.02.02 06:20

이승민 기자
이국주 개인 계정
이국주 개인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과거 주변의 질투와 경쟁 속에서 힘들었던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지난 30일 공개된 이국주의 유튜브 채널에는 "(소화)불량연애 무엇이든 못 뚫는 창과 무엇이든 막는 방패의 숨 막히는 연남동 데이트! 맛호선_가좌_본캐 김경욱 (한국식 쌀국수, 토마토 디핑 누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국주는 개그맨 김경욱과 함께 연남동 데이트를 즐기며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국주는 "자주 보자"고 말했고, 김경욱은 "일본에 갈 때마다 연락하려 했는데, 막상 가면 연락하지 못했다"고 농담 섞인 답을 전했다. 

이에 이국주는 "내가 일본에 없을까 봐 생각했을 수도 있다"며 겸손하게 답했고, 김경욱은 "막상 가보면 보고 싶지 않을 때도 있다"며 짓궂게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이국주 채널 캡처
이국주 채널 캡처


대화를 이어가던 중, 이국주는 자신의 과거 힘들었던 시절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는 "오빠가 나보다 먼저 잘됐지만, 내 인생에서도 처음 잘됐던 시기가 있었다"며 당시 주변의 질투와 갈등을 언급했다. 이국주는 '코미디 빅리그'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어 이국주는 당시 상황을 상세히 전했다. "그때 오빠가 여자 대기실로 왔다. 고장환, 김태환 오빠와 함께 와서 '너는 유튜브 편집을 직접 해?'라고 물어봤다."고 말했다.

또한, "나는 혼자서 편집을 하고 있었기에 '내가 해요'라고 답했다. 그러자 오빠가 '우리가 너 때문에 싸운다. 국주가 이렇게 바쁜데도 열심히 하는데, 우리가 뭐라고 열심히 안 하냐는 걸로 매일 싸운다'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이국주는 당시 김경욱의 겸손과 배려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 말을 듣는데, 오빠의 겸손과 열정, 사람을 부담스럽지 않게 배려하고 존중해주는 마음이 느껴졌다. 그때 처음으로 '정말 좋은 사람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사진 = 이국주의 유튜브 채널 캡처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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