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3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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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와 결혼 소식에…김지민 고향주민 "다들 싫어했다" 폭로 (독박투어4)

기사입력 2026.01.30 10:48 / 기사수정 2026.01.30 10:48

김지영 기자
채널S, SK브로드밴드 '니돈내산 독박투어4'
채널S, SK브로드밴드 '니돈내산 독박투어4'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의 고향 주민이 김지민과 김준호의 결혼을 못마땅하게 여겼다고 밝혀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31일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 35회에서는 국내 여행으로 '처갓집 투어'에 나선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김준호의 장모님과 김지민의 단골 맛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독박즈'는 동해 묵호에 위치한 김지민의 단골 맛집에서 대게와 모둠회를 즐기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식사가 무르익자 사장님은 자신의 딸이 김지민과 동창임을 밝히며 학창 시절 사진들을 공개한다.

김준호는 아내의 초등학교 학예회 발표 사진부터 고등학생 시절 사진을 보며 "초등학생 때 왜 이렇게 어른처럼 입었대?", "고등학생 때는 지금이랑 얼굴이 똑같은데?"라고 솔직한 반응을 보인다. 이어 아내의 사진을 휴대전화로 촬영해 저장하는 등 애정을 드러낸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장동민은 "사장님이 지민이에 대해 좋은 추억을 많이 갖고 계신 것 같다"며 "그런데 김준호, 김지민 결혼 소식을 듣고 동네 반응은 어땠냐"고 묻는다.

채널S, SK브로드밴드 '니돈내산 독박투어4'
채널S, SK브로드밴드 '니돈내산 독박투어4'


이에 사장님은 즉각 "다들 싫어했다"고 답해 현장을 순식간에 얼어붙게 한다. 다만 사장님은 "처음에는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지민이가 직접 데려와 보여주니까 너무 놀랐다"며 이후 김준호에게 호감을 갖게 된 이유를 설명한다.

이를 들은 김준호는 "지금 저 비꼬시는 거냐?"며 되레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사장님이 김준호를 처음 만난 뒤 어떤 계기로 마음을 바꾸게 됐는지 궁금증을 더한다.

푸짐한 식사 후 '독박즈'는 식사비를 걸고 게임에 돌입한다. 40만 원에 달하는 금액이 걸린 가운데, 홍인규의 제안으로 초시계를 활용한 게임이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김준호는 놀라운 박자 감각을 뽐내며 게임에서 앞서 나가 '독박 면제'를 따낸다. 이를 본 유세윤은 "박자감이 '아웃사이더'급이다. 힙합 해볼 생각 없느냐"고 말해 폭소를 안긴다.

한편 김준호의 처갓집 동해 묵호를 거쳐 장동민의 처갓집 전북 군산으로 향하는 '독박즈'의 여정은 3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4' 3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채널S, SK브로드밴드 '니돈내산 독박투어4'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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