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8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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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14명 사상' 종각역 덮친 택시 사고에…"있어서는 안 될 일" 안타까움 (한블리)

기사입력 2026.01.28 10:46 / 기사수정 2026.01.28 10:46

김지영 기자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가수 조현아가 최근 퇴근길에 발생햇던  종각역 택시 추돌사고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되는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서 그룹 어반자카파의 조현아가 게스트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선 서울 종각역 인근 도심에서 발생한 택시 돌진 사고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공개된 블랙박스 영상에는 퇴근 시간대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 뒤편으로 택시 한 대가 굉음을 내며 돌진하는 장면이 담긴다. 특히 인파로 붐비던 횡단보도를 향해 택시가 그대로 돌진하며 보행자와 차량을 연달아 들이받는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안긴다. 이를 지켜본 조현아는 "있어서는 안 될 일이 일어났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사고를 직접 목격한 제보자를 통해 당시 상황을 전한다.

제보자는 "신호 대기 중 '쾅' 하는 소리와 함께 택시가 앞차를 들이받았다", "블랙박스를 확인해 보니 이미 한참 전부터 급가속 상태였다"고 당시를 떠올린다. 이 사고로 보행자 1명이 숨지고, 택시 승객 3명을 포함해 14명이 다친 가운데 제보자는 "그 순간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고 참담한 심정을 전한다. 이에 한문철 변호사는 "정확한 사고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라며 안전 운전에 대한 주의를 당부한다.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이어 '한블리'는 달리는 차량을 노린 수상한 보행자의 범행 정황을 추적한다.

영상에는 한 남성이 서행 중인 차량 앞으로 갑자기 뛰어들어 사고를 유도하는 모습이 담긴다. 해당 남성은 얼마 전 제보자에게도 같은 수법으로 사고를 냈던 인물로 밝혀지며 충격을 더한다.

약 2시간에 걸친 잠복 끝에 결정적인 장면이 공개되자, 조현아는 "진짜 자해공갈단이 있구나"라며 말을 잇지 못한다. 한문철 변호사는 "이는 '공갈죄'에 해당하며 공소시효는 10년", "증거가 충분한 만큼 범인은 자수해야 한다"고 강하게 경고한다.

한편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는 28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사진=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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