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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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되세요" 곽민선, ♥송민규 이적설에 악성 DM 피해 "남편은 괜찮다고 했지만…"

기사입력 2026.01.21 12:36

곽민선
곽민선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국가대표로도 활동한 축구선수 송민규의 아내이자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하는 방송인 곽민선이 악성 DM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곽민선은 21일 오전 자신에게 온 여러 DM을 박제했다.

해당 DM에는 "소름 돋는다. 서울 가서 꼮 XX되세요", "와이프인 죄 상암에서 뒤통수 조심해라", "XXXXX 주제에 우리 선수랑 만난다고 할 때 반대했어야" 등 원색적인 비난이 담겼다.

K리그1 전북 현대 선수로 활약하던 송민규는 앞서 지난해 안정환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해외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최근 FC 서울로 이적한다는 보도가 나온 뒤 아내인 곽민선에게 애꿎은 악플과 악성 DM을 남기고 있는 것.

이에 곽민선은 "정작 내막은 알려진 것이 없고 그간 어떤 언론에도 답한 적이 없다. 어떻게 하나같이 거짓 설과 뇌피셜뿐인건지"라면서 "남편이 짊어지고 간다고 괜찮다고 했는데 저는 안 괜찮은 것 같다"고 적었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4세가 되는 곽민선은 지난달 7살 연하의 송민규와 결혼했다.

사진= 곽민선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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