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1 02:10
연예

추성훈, 목화솜 이불=에르메스라는 장영란에 돌직구…"그냥 에르메스 사면 되잖아요" (당일배송)

기사입력 2026.01.20 21:27 / 기사수정 2026.01.20 21:27

김지영 기자
JTBC '당일배송 우리집' 방송 캡처
JTBC '당일배송 우리집' 방송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방송인 추성훈이 안동에서 수제 목화솜 이불 체험을 제안한 장영란의 말에 돌직구를 날렸다.

20일 방송된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는 추성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와 함께 안동 하회마을 절벽 앞 한옥집에서 생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영란은 하회마을에 오면 꼭 해야 할 체험으로 목화솜 이불 만들기를 언급하며 "목화솜으로 이불을 만드는 게 유명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추성훈이 "그걸 여기까지 와서 해야 할 이유가 있냐"고 묻자, 장영란은 "이불계의 에르메스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추성훈은 "그냥 에르메스 사면 되잖아요"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JTBC '당일배송 우리집' 방송 캡처
JTBC '당일배송 우리집' 방송 캡처


이후 목화밭에 도착한 추성훈은 목화를 직접 만져보며 신기함을 드러냈다. 이불 하나를 만드는 데 필요한 솜의 양을 묻자, 체험 선생님은 "약 2만~3만 송이가 필요하다"고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상처가 났을 때도 이 솜을 사용하느냐는 질문에 그렇다는 답이 나오자, 김성령은 "이걸로 코를 막아도 될까"라며 솜을 코에 대고는 "너무 부드럽다. 이거 고급이다"라며 비단 같다고 표현해 웃음을 더했다.

JTBC '당일배송 우리집' 방송 캡처
JTBC '당일배송 우리집' 방송 캡처


이어 추성훈은 선생님에게 질문을 쏟아내며 "계속 가지고 있으면 너무 따뜻하다"고 목화숨에 감탄했다. 앞서 "왜 해야 하냐"고 했던 반응과 달리 완전히 달라진 모습에 멤버들은 만족스러운 웃음을 지었다.

사진=JTBC '당일배송 우리집'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