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0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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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매니저가 횡령"vs"박나래와 상의 후 진행"…'3천만원' 두고 진실공방

기사입력 2026.01.19 23:40

박나래, 엑스포츠뉴스DB
박나래,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박나래 전 매니저 A씨가 행사비 횡령 의혹에 입을 열었다. 

박나래 전 매니저인 A씨는 지난달 박나래가 갑질을 해왔다고 폭로했다. 더불어 박나래가 의사 면허가 없는 이른바 '주사이모'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폭로를 내놓기도 했다. 

이 가운데 19일 텐아시아는 박나래의 행사비 3천만 원이 A씨의 개인 회사 법인 통장으로 송금됐다고 보도했다.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을 공갈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했으며, 해당 횡령 건도 고소장에 포함됐다는 것.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 측은 해당 행사비 관련해 A씨에게 보고를 받은 바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뒤늦게 박나래가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됐다는 이야기도 함께였다. 

박나래, 엑스포츠뉴스DB
박나래, 엑스포츠뉴스DB


해당 보도 이후 A씨는 일간스포츠를 통해 입을 열었다. 그는 "박나래와 상의 후 진행한 건"이라는 말로 자신의 개인 법인으로 행사비를 받은 것이 박나래와 협의한 결과라고 밝혔다. 더불어 "입금, 출금, 이체, 계약서, 프로그램, 광고, 행사 등은 모두 박나래의 컨펌하에 진행된다"고도 설명했다. 

또한 A씨는 "횡령은 절대 아니다. 관련 증거들을 제출해 경찰에서 조사를 받았고 그에 관해서는 수사기관에게 맡기고 싶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양측 입장이 엇갈리는 셈이다. 

한편 박나래는 지난달 불거진 갑질 논란, 불법 의료 행위 의혹 이후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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