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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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 최여진 "신혼집 없어 노숙자…카라반+텐트 생활, 매일 여행 기분" (아침마당)

기사입력 2026.01.16 14:50

최여진 부부, SNS
최여진 부부, SNS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최여진이 신혼 생활 근황을 전하며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최여진과 조혜련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최여진은 "북한강 선상에서 결혼식을 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례적인데, 대한민국 최초 '전기배' 크루즈 선상이었다"고 떠올렸다.

당시 조혜련은 '아나까나' 축가를 선보여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조혜련은 "그걸 계기로 연극 '리타 길들이기'를 같이 하게 됐다. 제가 '무조건 가서 하겠다'고 하니까 너무 좋아해서 합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최여진은 "연기는 늘 하고 있는데, 제 필모그래피에 연극이 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이번에 도전하자는 생각이었다. 제대로 된, 작품성 있는 걸 하고 싶어서 결정한 게 '리타 길들이기'였다"고 말했다.



알콩달콩한 신혼 생활에 대해서도 전했다. 그는 "늘 행복하다. 매일 매일 여행하는 기분"이라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지금 집을 짓고 있어서, 농담 삼아서 '노숙자'라고 얘기를 한다. 현재는 카라반과 텐트에서 생활하는데, 매일 매일이 여행 하는 기분처럼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여진은 지난해 6월, 7살 연상의 스포츠 사업가 김재욱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발표 후 최여진은 불륜설에 휩싸이기도 했으나, 여러 방송을 통해 이혼 후 관계가 발전했다고 해명하며 논란이 일단락됐다.

사진=최여진, KBS 1TV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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