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4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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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낚시·캠핑·게임 모두 OK' 외쳤더니…장동민 "다음 생엔 나랑 결혼해요" (홈즈)

기사입력 2026.01.13 10:58 / 기사수정 2026.01.13 10:58

김지영 기자
MBC '구해줘! 홈즈'
MBC '구해줘! 홈즈'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코미디언 김숙이 후배 코미디언 장동민의 깜짝 프로포즈를 받았다.

15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배우 안재현과 김대호가 서울에 거주 중인 30대 싱글남들의 집을 직접 살펴보는 임장에 나선다.

이날 스튜디오에 출연한 안재현은 모델 출신으로 예능에서 활약 중인 주우재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한다.

주우재는 "모델 시절 재현이는 쳐다도 못 봤다", "스타트와 피날레를 장식하던 톱모델이었다"며 안재현의 당시 인기를 회상한다. 두 사람의 공통점으로 '병약미'가 언급되자 미묘한 신경전이 이어지고, 급기야 깜짝 팔씨름 대결까지 성사된다. 이를 지켜보던 양세형은 "앰뷸런스 준비해주세요"라고 외치며 긴장감을 더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진 30대 싱글남들의 집 임장에는 '나는 SOLO' 24기 출연자이자 유도 국가대표 출신 영철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현재 수원 옥탑방에 거주 중인 그는 송파구에서 유도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또래 싱글남들의 주거 형태가 궁금해 의뢰를 신청했다고 밝힌다. 다양한 30대 싱글남들의 집 이야기를 들은 출연자들은 "난 하우스푸어였다", "지방 출신이라 집에 대한 소유욕이 있어 전세 테크를 탔다"며 각자의 경험담을 털어놓는다.

MBC '구해줘! 홈즈'
MBC '구해줘! 홈즈'


첫 번째 임장지는 구옥 다가구주택 전셋집을 약 1천만 원대로 리모델링한 공간이었다. 내부에 들어서자 감각적인 오브제들로 채워진 분위기에 출연자들은 "남자 혼자 사는 집 맞냐", "카페 같다"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반면 안재현은 "전셋집인데 왜 인테리어에 그 비용을 쓰지?"라며 의문을 제기하고, 김대호는 "합리적인 금액이다", "인생 만족도가 올라간다"며 상반된 시각을 보인다.

집 안을 살펴보던 중 캐비닛을 개조해 만든 테라리움을 발견한 김대호는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으로서 깊은 관심을 보이고, 안재현 역시 아기자기한 소품과 고급 술, 다양한 주방용품을 보며 "남자 혼자 사는 집이라고는 믿기 힘들다"고 반응한다. 이때 방 안에서 들려온 정체불명의 소리와 함께 집주인의 정체가 공개되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후 2층으로 이동하자 열대 식물로 가득 찬 온실과 옥상 공간이 펼쳐진다.

싱글남들의 로망과 취미를 주제로 이야기가 오가던 중 김숙은 "낚시, 캠핑, 게임 다 오케이다. 같이 하면 된다"며 쿨한 매력을 드러낸다. 이를 들은 장동민은 '다음 생엔 나랑 결혼해요'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출연자들은 '이거 기사감이다", "장동민이 김숙에게 프로포즈했다"며 농담을 보태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구해줘! 홈즈' 서울 30대 싱글남 집 찾기 편은 오는 15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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