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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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윤혜진, 조작 영상에 제작진 디스…"나락 갈 뻔, 시켜서 했다" (왓씨TV)

기사입력 2026.01.09 18:44 / 기사수정 2026.01.09 18:44

장주원 기자
사진= '윤혜진의 What see TV' 영상 캡처
사진= '윤혜진의 What see TV'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전 발레리나 출신 윤혜진이 제작진의 아이디어로 촬영한 '콘셉트 조작' 영상을 대신 사과했다. 

8일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는 '다시는 없을 고상한 모닝루틴 (광고 X, 영양제 , 장기 마사지 , 운동 스트레칭 , 바르는 스킨케어 등 실제 찐 루틴)'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 '윤혜진의 What see TV' 영상 캡처
사진= '윤혜진의 What see TV' 영상 캡처


이날 윤혜진은 모닝 루틴을 공개하기 위해 기상 직후 카메라 앞에 앉았다. 윤혜진은 앞서 촬영한 모닝 루틴 영상을 언급하며 "너무 보기가 숭악하다. 그러고 불편하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윤혜진은 "처음 시작하는 제직진분들이 저를 어떤 고상한 여자로 만들고 싶은 욕망이 있었던 것 같다"고 밝히며 "잘못된 욕망이다. 이 친구들이 날 몇 번 보더니 실수를 한 것 같다고 하더라. 저에 대한 이해도가 1도 없었던 것 같았다. 나락 갈 뻔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사진= '윤혜진의 What see TV' 영상 캡처
사진= '윤혜진의 What see TV' 영상 캡처


윤혜진은 자신의 영상에 직접 나레이션을 입히며 모닝 루틴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침 6시에 기상해 아이를 학교에 보내는 것이 첫 번째 모닝 루틴이라고 밝힌 윤혜진은 조작이 가미된 모닝 기지개에 "저런 기지개는 펴 본 적이 없다. 이것들이 시켜서 했다"고 제작진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생각보다 털털하시고 웃기시다", "고상하신 줄 알았는데 하시면서 실시간으로 현타 오는 게 웃기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영상에 반응했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엄지온 양을 두고 있다.

사진= '윤혜진의 What see TV'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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