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01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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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극단적 시도→구조' 권민아, 전 소속사가 나섰다 "악플에 선처 없어"

기사입력 2026.01.01 17:01

권민아, 엑스포츠뉴스DB
권민아,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모덴베리코리아가 권민아를 향한 악성 댓글 및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선다.

모덴베리코리아 측은 1일 “최근 SNS를 중심으로 권민아 씨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 인신공격성 댓글, 허위 사실 유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이는 명백한 불법 행위로 판단해 관련 증거 자료를 수집 중이며,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표현의 자유를 넘어선 악성 댓글과 무분별한 추측성 발언은 당사자에게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주고 있다”며 “향후 유사 사례에 대해서도 동일한 기준으로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모덴베리코리아는 “권민아와 전속계약은 해지되었으나, 상호 합의하에 원만하게 정리된 사안이며 현재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속계약만 종료되었을 뿐, 현재 권민아 씨의 일정 및 활동과 관련한 매니지먼트 업무는 당사에서 계속 이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회사 측은 “권민아 씨의 향후 행보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으며, 어떠한 부당한 공격으로부터도 보호받아야 한다는 입장은 변함없다”며 “확인되지 않은 정보의 확산과 악성 댓글 작성을 삼가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권민아는 개인 채널에 극단적 시도를 암시하는 글을 올려 걱정을 자아냈다. 2시간 후에는 "목을 멨더니 숨이 안 쉬어지고 시야가 흐릿해지더니 그 후 기억이 없다"면서 목 부분이 붉어진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좀만 더 냅뒀으면 오늘은 정말 약속 지킬 수 있었는데 갑자기 무슨 소리가 들리고 저를 막 흔들어요"라며 구조됐다고 설명했다. "근데 꼭 약속 지킬 거예요. 당신들 눈앞에서 사라지는 거"라고 덧붙여 팬들에게 걱정을 안기기도 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권민아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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