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문가영이 색다른 스타일 변신으로 시선을 끌었다.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Mnet 새 예능 프로그램 '스틸하트클럽'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문가영은 레드 컬러 재킷과 블랙 레깅스를 매치한 강렬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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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다양한 공식 석상에서 슬립 드레스나 시스루, 레이스 소재 등을 활용한 란제리 무드의 페미닌한 스타일을 선보여온 문가영은 이날만큼은 정제된 실루엣과 힘 있는 컬러로 분위기를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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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선을 살린 테일러드 재킷은 클래식하면서도 구조적인 라인을 강조했고, 재킷 포켓에 장식된 스터드 디테일이 세련된 포인트 역할을 했다. 여기에 매끈한 블랙 레깅스와 워커 스타일 앵클부츠를 매치해 활동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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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늘어뜨린 금빛 귀걸이와 차분한 생머리는 전체적인 의상에 절제된 우아함을 더하며 기존의 이미지와는 또 다른 시크한 매력을 부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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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은 지난해 2월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열린 돌체앤가바나쇼에 글로벌 앰버서더로 참석했을 당시 란제리 시스루 의상으로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이후로도 공식 석상에서 여러 차례 란제리룩을 선보인 바 있는 그는 이번 제작발표회에서는 절제된 매력을 선보이면서 반전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