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효림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서효림이 미국에서 연휴를 보냈다.
서효림은 10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날씨요정"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맑은 날씨의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서효림의 가녀린 팔뚝과 날카로운 브이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러한 서효림의 근황에 개그우먼 심진화는 "어머 너무 이뻐"라는 댓글을 남겨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서효림은 배우 고(故)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서효림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