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영, 'E컵 치어리더'의 아찔한 인사…대놓고 '라인 터치'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치어리더 김현영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면서 추석 인사를 전했다.

김현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다들 즐추욤"라며 팬들에게 추석 인사를 보냈다.




추석 인사와 함께 김현영은 영상을 하나 게시했다. 영상 속에서 그는 볼륨감이 드러나는 블라우스를 입은 채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영상을 본 팬들은 댓글을 통해 "넘 예쁜 현영님도 즐추석 보내세요", "너무 이쁘시네요", "즐거운 추석에 볼수있어 즐겁네요", "환상적이네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현영은 2023년부터 K리그 수원FC와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김현영은 치어리더 외에도 쇼호스트, 피트니스 모델 등으로 활동했으며, 구독자 2만3000여명을 보유한 유튜브 계정도 운영 중이다.



사진=김현영 인스타그램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