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홈캠'(감독 오세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윤세아가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윤세아는 밝고 투명한 피부톤과 어우러지는 뉴트럴 베이지 컬러의 롱 드레스를 선택했다. 어깨 라인을 드러내는 언밸런스 컷 디테일이 포인트로, 군더더기 없이 날씬한 실루엣을 강조했다. 특히 잘록한 허리라인을 자연스럽게 드러내 자기관리의 결실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한편 '홈캠'은 의문의 사망사고를 조사 중인 보험조사관 '성희'(윤세아)가 집 안에 설치한 홈캠으로 낯선 존재를 목격한 후 공포에 갇히게 되는 24시간 초밀착 공포를 그린다. 오는 9월 10일 개봉.

윤세아 '군살 찾아볼 수 없는 콜라병 몸매'

윤세아 '뉴트럴 베이지 드레스로 우아하게'

윤세아 '놀라운 한줌허리'

윤세아 '군살제로, 자기관리 끝판왕답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