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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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 최준희, 170cm·42kg이라니…다이어트 성공 후 자신있는 노출

기사입력 2025.06.12 05:5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마른 몸을 자랑했다.

최준희는 11일 오후 "이제 진짜 더움 진짜..짱 더워... 버니야 힘을 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회색 끈나시 크롭탑을 입고서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청순한 미모와 함께 가느다란 팔에서 솟아난 근육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한편, 2003년생으로 만 22세인 최준희는 故 최진실의 딸이자 지플랫(최환희)의 동생으로 유명하다.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인해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다고 털어놨던 그는 지난해 여름 바디프로필 촬영을 위해 47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에는 44kg까지 감량한 그는 지난 4일 41.9kg이 찍힌 체중계 사진을 인증하기도 했다.

사진= 최준희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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