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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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천사' BTS 진 옆에 선 붉은 악마…극과 극 비주얼 '눈길'

기사입력 2025.05.16 14:56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방탄소년단(BTS) 진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조세호는 16일 오후 "진과 함께♥ #도라이버 #넷플릭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세호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 녹화 중 쉬는 시간에 출연진인 주우재, 김숙, 홍진경, 장우영, 그리고 게스트 친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다.



검은색 슈트 차림에 천사 날개를 달고 비주얼을 뽐낸 진과 그의 옆에서 빨간 가발을 쓰고서 빨간 악마로 분한 조세호의 비주얼이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2년생으로 만 43세가 되는 조세호는 2001년 SBS 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10월 1년 여의 열애 끝에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최근에는 그의 아내가 과거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참가했던 정수지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조세호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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