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4.18 11:33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4월의 무대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아티스트의 서사와 실험정신이 살아 있는 공간이 된다. 인디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주목해야 할 공연 네 편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먼저,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뮤직원 컴퍼니 소속 가수 정동하가 단독 콘서트 ‘Prologue’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정동하는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20년의 음악 인생을 하나의 서막으로 바라보며, 깊이 있는 감성과 진심이 담긴 무대를 선사한다. 소극장 특유의 밀도 높은 분위기 속에서 펼쳐질 이번 공연은 4월 19일 토요일 오후 5시, 호원아트홀에서 개최된다.
같은 날 저녁 7시에는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문화인 소속 싱어송라이터 허회경이 참여하는 ‘Dream Walker #6’이 펼쳐진다. 허회경은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고, 관객의 상상을 실현하는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 이 공연은 아티스트의 상상과 관객의 기대가 맞닿는 지점에서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만들어낼 전망이다.
2025년 4월 26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연희동 인근 중식당에서는 색다른 분위기의 음감회가 마련된다. 최근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에 새로 합류한 싱어송라이터 사뮈는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팬들과 함께 짬뽕을 곁들인 ‘매콤한 음감회’를 연다. 그의 음악처럼 칼칼하고도 깊은 이야기들이 오가는 이 자리에서는 5월 발매 예정인 전곡을 미리 들어보고, 앨범 작업에 얽힌 뒷이야기들도 나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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