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4 01:15
연예

"♥이규혁 닮은 딸"…'4월 출산' 손담비, 만삭 D라인→2세 초음파 '공개' (미우새)[전일야화]

기사입력 2025.03.24 07:20

이유림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손담비, 이규혁이 딸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희철의 절친 손담비가 출산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이날 4월 출산인 손담비는 D라인이 확연히 드러났다. 손담비를 본 김희철은 "장난 치는 거 아니냐. 너무 안 믿긴다"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손담비는 "(출산) 임박이 한 달 밖에 안 남았다. 9개월을 품고 있었다. 만삭이다"고 밝혔다.

손담비가 일어서서 D라인을 자랑하자 김희철은 "뭐 넣었지?"라고 의심하더니 "미안한 얘기지만 방송에 안 나갔으면 좋겠다. 우리 엄마가 옛날부터 며느리로 점 찍어뒀던 담비. 결혼했는데 애까지 생긴 거 알면 너무 부러워할 것 같다"고 복잡한 심경을 내비쳤다.

43세의 나이에 출산을 앞둔 손담비는 "서글픈 게 뭔 지 아냐. 내가 노산이다. 최지우 선배님이 노산의 아이콘이 됐다. 46세에 낳은 거로 알고 있다"며 아이가 찾아와준 축복에 감사함을 드러냈다. 

그는 시험관 시술로 임신을 성공했다며 "나는 다행히 두 번 만에 됐다. 기본 7번~8번 하는데 주사를 자기 배에 찌른다. 산모한테 엄청 힘들다"고 설명했다.



손담비는 첫 번째 시술은 저체중으로 인해 실패했으나, 두 번째에는 체중 증가 후 재시도하여 임신에 성공했다고 덧붙였다.

임신 소식에 대한 가족들의 반응으로, 남편 이규혁은 감격하여 울기까지 했다고. 손담비는 "우리 엄마는 거의 기절했다. 우리 엄마 소원이 결혼까진 줄 알았는데 아기까지였더라"고 회고했다. 

대화 중 이규혁이 합류하자, 김희철은 "첫 딸은 아버지를 닮는다는 말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손담비는 "입체 초음파를 하는데 선생님이 '담비 씨 모습은 별로 없고 남편분 얼굴이 더 많은 것 같다'고 얘기를 했다"며 회상했다.



이규혁은 "손담비가 초음파 사진을 보고 '어떡해. 딸인데 오빠 닮았대'라고 하는데 가만 생각해보니까 어떡할 내용이 아니다. 내 딸인데 날 닮아야지 누굴 닮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초음파 사진을 보던 김희철은 "이거 그냥 형"이라며 이규혁을 닮았다고 깜짝 놀라더니 "입술은 손담비, 코는 높다. 규혁이 형 느낌"라고 평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