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혜윤 기자)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을 자랑했다.
17일 손담비는 자신의 SNS에 "오빠 고마워. 다 옮겼어 우리 남편 살아있네"라는 글과 함께 남편 이규혁이 짐을 옮기는 사진과 동영상을 게시했다.
손담비는 지난 14일 택배가 쌓여 있는 사진과 함께 "엘리베이트 교체 이슈로 (택배가) 다 1층으로 왔는데 13층까지 어떻게 가지고 가지?"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아기용품들을 주문했는데, 엘리베이터 교체 공사로 택배가 모두 1층에 배달됐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그는 현재 만삭이기에 많은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었는데.
다행히 이규혁이 짐을 다 옮겨줬다는 근황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역시 이규혁", "너무 다행이에요. 걱정 많이 했는데", "엘리베이터 교체 공사가 빨리 끝나시길" 등 이규혁이 도와줘서 다행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前)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올해 4월 딸을 출산할 예정이다.
사진=손담비
황혜윤 기자 hwang556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