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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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기 옥순, 직업 뻥튀기 의혹?…'나솔' 측 "대기업 근무는 맞지만"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5.01.09 17:15 / 기사수정 2025.01.09 17:15

김수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대기업 'K사'에 재직 중이라고 밝힌 '나는 솔로' 24기 옥순이 파견직임을 밝히지 않아 뻥튀기 의혹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 '나는 솔로'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K사 브랜드전략실 근무 사실관계는 맞고, 그 외 부분에 대한 입장은 없다"고 밝혔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24기 여자 솔로들의 자기소개가 전파를 탔다. 이날 수려한 외모로 출연자들의 시선을 끈 24기 옥순은 1988년생처럼 보이지 않은 동안 외모와 더불어 대기업 'K사' 브랜드 전략실에서 일하고 있다고 소개해 출연진들을 감탄케 했다.



특히 결혼이 목적이라고 밝힌 옥순은 "성형수술하고 더 예뻐졌다", "아이를 2명 이상 낳고 싶어서 난자를 얼려놨다", "나이 차이는 상관없다" 등 화끈한 입담으로 남자 솔로들은 물론 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도 놀라게 만들면서 매력을 뽐냈다.

그러나 방송 후 직장인 커뮤니티에 등장한 일부 'K사' 직원들은 옥순이 '파견직 비서'라고 밝히지 않고 정직원으로 오해를 사도록 자기소개한 부분을 지적하면서 직업을 뻥튀기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옥순을 알고 있었던 'K사' 직원들은 자신이 정직원인 척 소개했다는 것에 불만을, 제작진이 이를 알고도 넘어간 것인지 의문을 드러냈다. 누리꾼들 역시 결혼을 전제로 하는 경우 일반적인 결혼정보회사에서도 직업은 중요하기 때문에 사실대로 밝혔어야 했다는 의견이 우세한 듯 보인다. 물론 방송에서 그렇게까지 세세하게 밝힐 필요가 없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옥순의 재직 형태를 두고 제작진은 근무 회사만을 언급한 상황, 옥순은 이에 대해 어떤 입장을 보일지 주목된다. 

사진 = SBS Plus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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