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0 20:38 / 기사수정 2011.09.20 20:51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한국 리듬체조의 간판' 손연재(17, 세종고)가 2012년 런던 올림픽 출전권이 걸려있는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종합 부분 중간 순위 12위에 올랐다.
손연재는 20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열린 '2011 국제체조경기연맹(FIG)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 볼 종목에서 26.550점을 받았다. 전날 후프 종목에서 26.725점을 획득한 손연재는 중간합계 53.275점을 획득했다.
아직 두 종목을 모두 끝내지 못한 선수들이 경기를 마쳐야 전체 중간 순위가 발표된다. 한 종목을 모두 마친 현재 개인종합 전체 순위에서 손연재는 후프 점수 26.725점으로 12위를 달리고 있다.
또한, 후프 종목 순위에서는 절반 정도의 선수들의 연기가 끝난 현재 6위에 올라있다. '리듬체조의 여왕'인 예브게니아 카나예바(21, 러시아)와 세계랭킹 1위 다리아 콘다코바(20, 러시아) 등이 아직 후프 연기를 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8위까지 출전할 수 있는 후프 종목별 결선 진출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손연재 (C)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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