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0 00:2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백동수가 전광렬의 위암 사실을 알게 돼 경악을 금치 못했다.
19일 방송된 SBS <무사 백동수>(이현직 외 연출, 권순규 극본)에서는 김광택(전광렬 분)이 천(최민수 분)과의 숙명적인 대결을 펼치기 위해 한양을 떠났다.
그가 떠난 뒤 세손(홍종현 분)은 영조를 찾아 "왜 검선을 잡지 않았느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영조는 "반위는 사람의 힘으로 어쩔 수 있는 병이 아니다"라고 대답했다.
놀란 세손은 이를 무관들에게 알렸고 그 사실은 백동수(지창욱 분)와 황진주에게도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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