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5 23:40 / 기사수정 2011.08.26 00:5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보스를 지켜라'의 지성이 난투극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24일 방송된 '보스를 지켜라'에서는 극중 DN그룹 본부장인 지헌(지성)과 무원(김재중)이 은설(최강희)을 사이에 두고 난투극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방송 직후 지성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방송은 어땠나요? 전 촬영하느라 방송을 못 봤답니다. 재미있었는지 모르겠어요"라며 글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 방송 중에 재중이랑 싸움하는 신이 있었는데 우린 찍으면서 배꼽 잡았답니다. 그동안 많은 액션신을 찍어봤지만 그런 막싸움은 처음이었어요"라며 솔직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 = 지성-김재중 ⓒ SBS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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