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4 14:29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추신수(29,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더블헤더에서 연속 홈런을 때리며 물오른 타격감을 과시했다.
추신수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MLB 아메리칸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더블해더 1차전에서 9회말 짜릿한 끝내기 홈런을 터트렸다. 이어 열린 더블해더 2차전에서도 솔로홈런을 기록해 절정의 타격 감각을 보였다.
추신수는 딸의 출생을 지켜보기 위해 전날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추신수는 딸의 출생에 강한 기운을 받기라도 한 듯 맹타를 휘둘렀다.
우익수겸 3번타자로 등장한 추신수는 1회말 1사 2루의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3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2사 주자가 없는 가운데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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