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1 17:32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최나연(24, SK텔레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한국 여자 골퍼 통산 100승에 한걸음 다가섰다.
최나연은 21일(한국시각) 미국 오리건주 노스 플레인스 펌킨릿지GC 고스트 크릭코스(파71·6552야드)에서 열린 '2011 LPGA 세이프웨이 클래식 2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는데 성공했디. 중간합계 8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최나연은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
최나연은 전날 열린 첫 라운드에서 7개의 버디를 잡으며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2라운드에서도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지킨 최나연은 한국 낭자 LPGA 100승의 '히로인'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올 시즌 아직 우승이 없는 최나연은 12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고 말았다. 하지만, 15번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실수를 만회했고 결국 2타를 줄이는데 성공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