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7 14:41

[엑스포츠뉴스=인천국제공항, 조영준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US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유소연(21, 한화)이 금의환향했다.
유소연은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우승을 한지 시간이 좀 지났는데 이렇게 환영해주시는 분들을 보니 실감이 나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연 유소연은 "작년 우승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큰 대회에서 우승을 해 자신감이 생겼다"고 우승 소감을 털어놓았다.
유소연은 아직 LPGA 정식 등록 선수가 아니다. 현재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유소연은 이번 대회에 KLPGA 상위랭커의 자격으로 초청됐다.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 아무도 유소연을 주목하지 않았지만 이변을 일으키며 세계 정상에 우뚝섰다. 우승 뒤,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유소연은 유창한 영어를 구사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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