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3 23:36 / 기사수정 2011.07.23 23:36

▲정재형 무한도전 조장가 작곡? ⓒ MBC '무한도전'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정형돈이 정재형에게 조정가를 의뢰했다.
2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에서는 파리에 체류 중인 정재형을 방문한 정형돈과 노홍철의 모습이 방송됐다.
점심식사를 하던 중 정형돈은 정재형에게 "형의 워낙 음악적 재능이나 곡을 스타일이나 영감, 음악성을 봤을 때 힘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위해 곡을 쓰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가 조정을 한다. 조정곡 하나만 써 달라"고 부탁했다. 정재형은 바로 "그게 무슨 소리야 조정곡을 쓰는게"라고 당황 해 하는 장면이 그러졌다.
정형돈은 아랑곳하지 않고 "지금 적이 형이랑 다 써준다. 이적 형이 엄청난 곡을 준비한다고 했다. 재석이한테 들었다"고 거짓말을 하며 정재형을 떠보기도 했다.
정재형은 "걔(이적)는 음반발매를 무한도전에서 한다니?"라면서도 "이적보다는 정재형이지"라는 정형돈의 말에 "그렇다. 그런건 네가 참 괜찮다"고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내 정형돈이 "곡이 좀 빠지더라도 적이형 걸 하겠다. 어쩔 수 없다"고 발을 빼자 정재형은 "아니다. 그거 생각해 보겠다"고 넘어갔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럼 조정가가 진짜 나오는 거냐?", "개인적으로 이적 노래보다는 정재형 노래 스타일이 더 좋다", "정말 노래 만들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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