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6.30 10:41 / 기사수정 2011.06.30 10:42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복지사회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고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장하며, 어떤 특수한 장애나 어려움에 있는 사람들을 보호해주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국민의 복지 증진을 목표로 완전고용 · 사회보장 · 사회복지를 실현하는 복지국가의 사회적 기반을 의미한다.
유럽, 일본, 미국 등 대부분의 선진국들이 이러한 복지국가를 표방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높은 경제성장률과 국민소득에도 불구하고 복지사회로의 진출이 더디기만 하다. 그러나 올해 초 정부의 복지정책 확대 발표에 의해 우리나라도 점차 복지국가로 나아가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복지 관련 인력의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관련 자격증인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한국사회복지보육센터 관계자는 "복지사회가 세계적 이슈로 대두하면서 사회복지인력의 수혈이 시급하다. 이런 이유로 자격증 취득 후 활발한 활동이 보장되는 보육교사 2급 자격증과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과정이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회복지사 및 보육교사 자격증은 1급, 2급, 3급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2급을 취득하려 하는 이들이 매우 많다. 그 이유는 일정 학점의 수업만 이수하면 무시험으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데다 취업도 잘되기 때문이다.
물론 1급도 취업이 잘되긴 하지만, 1급 자격증은 어려운 시험을 치러야 해서 취득이 어려우며, 어느 정도의 경력과 학력이 뒷받침돼야 시험 응시가 가능하다. 또한, 3급은 2급과 마찬가지로 취득이 쉬우나 취업에 한계가 있다. 따라서 2급 자격증을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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