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3.06.23 19:06 / 기사수정 2023.06.23 19:06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에 지원군이 가세했다. 부상에서 돌아온 외야수 나성범과 내야수 김도영이 함께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KIA는 23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나성범, 김도영을 콜업하면서 내야수 최정용, 외야수 박정우를 2군으로 내려보냈다.
나성범은 왼쪽 종아리 근육 미세손상으로 시즌 개막 이후 한 경기도 나오지 못했고, 4월 2일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 도중 왼쪽 중족골(5번째 발가락) 골절 진단을 받은 김도영도 두 달 넘게 회복 및 재활에 집중해야 했다.
KIA는 두 선수 없이 전반기를 버텼고, 최형우와 소크라테스 브리토 등 주축 타자들의 활약에 힘입어 순위 경쟁을 이어갔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주전 야수들의 공백을 체감하면서 한계에 부딪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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