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1.23 22:37

(엑스포츠뉴스 도하, 김정현 기자) 2022 카타르 월드컵에 나서는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 최종 명단이 변동 없이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3일(한국시간) 현재 선수 명단에 변화 없이 그대로 26인의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예비 선수로 이번 월드컵에 함께 한 오현규(수원삼성)는 그대로 조별리그까지 대표팀 선수단과 함께 일정을 소화한다.
오는 24일 오후 10시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 우루과이 경기를 하루 앞두고 FIFA(국제축구연맹)는 앞서 발표한 26인의 최종 명단 중 예기치 못하게 발생한 부상자들에 한해 다른 선수로 교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재 대표팀에는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우루과이전 출전이 어려워졌다. 그는 이날 마지막 공식 훈련에서도 선수단 미팅 이후 곧바로 팀 훈련에서 제외돼 실내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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