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24 11:59 / 기사수정 2011.04.24 11:59

*이 글은<엑스포츠뉴스>를 통해 프로야구8개 구단별 논객들이 올리는 글입니다.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永's] 투수에서 타자로 그리고 다시 투수로..
변화의 변화를 거듭하며 작년 4월11일 1656일 만에 선발승을 기록한 김광삼 투수는 몇 년만에 투수로 풀타임을 소화하면서 에이스 봉중근 선수와 더불어 팀의 마운드를 지켰는데요.
작년 시즌 중반 이후부터 체력적인 문제를 호소하면서 본인 스스로도 아쉬워했던 김광삼 선수는 겨우 내 강도 높은 훈련을 거듭했고 그 훈련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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