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7.14 09:2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축구선수 황의조가 ‘뭉쳐야 찬다 2’에서 예능 데뷔전을 치른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 2’에서는 글로벌 축구 스타 특집 4탄으로 프랑스 리그앙에 진출한 ‘한국 정통 스트라이커’ 황의조가 출연한다. 황의조는 솔직한 답변은 물론 첫 예능 출연임에도 남다른 예능감을 드러내 시청자를 웃음 짓게 할 예정이다.
이날 황의조는 지난 6월 브라질과의 평가전에서 골을 넣은 소감을 밝힌다. 2002년 안정환, 설기현 이후 20년 만에 브라질을 상대로 득점 골을 기록한 것이며 황의조에게는 1년 만에 터진 A매치 골로 더욱 의미가 있을 터. 황의조는 “다들 아시다시피 너무 강팀이었고, 또 그 경기에서 득점할 수 있게 돼서 더 좋았다”고 말한다.
특히 리그앙 19-20 시즌 네이마르, 음바페, 메시 등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을 보유한 파리 생제르맹과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었던 당시의 생생한 기억을 전해 귀를 기울이게 만든다. 황의조가 첫 시즌, 세계적인 선수들과의 경기에 설렜던 마음을 이야기하고 있는 가운데 쑥덕거리는 감코진(감독+코치진)이 포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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