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6.27 10:20 / 기사수정 2022.06.27 10:39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방송인 김숙이 지인의 연애에 참견했다가 곤혹을 치렀던 일을 고백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회사와 2분 거리 직원 기숙사에 방문한 여에스더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여에스더는 회사 복지 차원에서 청담동에 월세 400만 원짜리 기숙사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이날 해당 기숙사에 방문해 직원들의 건강식을 직접 만들어주려 했고, 비록 서툴지만 성공적으로 요리를 완성해 직원들에게 대접했다.

식사가 끝난 뒤 여에스더는 파자마까지 입고 직원들의 고민상담에 돌입했다. 한 직원은 결혼과 일 두 마리 토끼를 전부 잡고 싶은데 힘들다고 하자 "네가 지난 5년간 고생해 회사가 이만큼 컸고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제 너희의 행복을 좀 더 찾을 때가 됐다. 결론은 네 가정생활이 먼저다. 평화가 깨지면 일에도 집중을 못한다. 일을 밑에 애들과 나누라"고 조언했다.
일이 먼저라고 말할 줄 알았는데 그러지 않아 반전이라는 MC들의 평에 여에스더는 "직원이 행복해야 회사가 발전하기 때문"이라고 자신의 신념을 밝혔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