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5.24 21:57

(엑스포츠뉴스 대구, 윤승재 기자) “역전으로 승리해서 기쁘다.”
KIA 타이거즈가 황대인의 추격포에 힘입어 3연속 역전패의 굴욕을 똑같이 되갚았다.
KIA 타이거즈는 2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4-3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삼성과 공동 4위였던 KIA는 삼성을 밀어내고 단독 4위에 올랐다.
지난 4월의 3연속 역전패 충격을 똑같이 되갚았다. KIA는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열린 삼성과의 3연전에서 모두 8,9회에 역전패를 당하며 스윕패를 기록한 바 있다. 하지만 한 달 만에 다시 만난 맞대결에서 이번엔 KIA가 8회 역전승으로 되갚으면서 설욕에 성공했다.
그 중심엔 황대인이 있었다. 이날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황대인은 4타수 1안타에 그쳤지만, 그 1안타가 홈런이었다. 그리고 그 홈런이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며 팀의 역전승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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