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5.06 19:5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한 가운데,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6일 소속사 와이블룸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는 최근 최준희와 원만한 협의 끝에 전속계약을 해지하였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들은 "다양한 재능을 가진 만큼 앞으로 꿈을 널리 펼쳐갈 최준희의 행보를 응원하겠다. 최준희를 따뜻한 시선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최준희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직 하고 싶은 게 너무나도 많고 제 또래에 연기자 되고 싶어 한 평생을 연습하고 불태우며 살아가는 친구들이 많을 텐데 저는 그저 엄마의 딸이라 더 주목을 받고 이 직업에 그만큼 열정이 아직 없는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오롯이 연기만으로 제 20대를 바쳐 시간을 보내기엔 스스로 아직 준비가 안 되어 있는 상태"라며 "많은 분들이 언제 작품 활동에서 볼 수 있냐라고 물어보는 게 저한테는 부담이 되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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