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4.28 22:1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주접이 풍년' 하이라이트(HIGHLIGHT)가 서프라이즈 등장을 망친 사연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주접이 풍년'에는 하이라이트와 팬클럽 라이트가 출연했다. 이날 주접단으로는 한 시즌 활동에 1000만원을 쓰는 남성팬과 시어머니 몰래 출연한 누나팬, 남자친구와 하이라이트 사이에서 양다리를 하는 여성팬, 20대 싱글맘 팬 등이 나섰다.
이날 팬들 앞에 모습을 비춘 하이라이트는 '아름다운 밤이야'와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무대를 선보이며 엄청난 환호를 받았다. 이날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이기광에 대해 손동운은 "기광이 형도 라이트 분들께 안부를 전해달라고 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전했다.

박미선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스페셜 MC로 출격한 이진혁은 "'주접의 풍년' 시그니처가 주인공들의 서프라이즈 등장이었다. 그런데 이게 망했다. 출연 사실을 동네방네 소문을 내셨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이태곤은 "누가 그랬을까요?"라고 물었고, 윤두준은 "죄송합니다. 몰랐어요 저는"이라고 사과했는데, 팬들은 '손남신'을 연호하며 손동운을 지목했다. 이에 손동운은 "두준이 형이 장작을 쌓았고, 제가 불을 붙였다"고 자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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