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4.04 10:01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송강과 박민영은 빛났지만 스토리는 아쉬웠다.
JTBC 주말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이하 '기상청 사람들')은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직장 로맨스 드라마. 3일 방송된 16회에서는 사내 연애를 하다 이별했던 진하경(박민영 분), 이시우(송강)이 재결합을 하는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다는 작품 설명처럼, '기상청 사람들'은 기상청이 어떤 일을 하는지, 기상청에 일하는 사람들이 어떤 고충을 겪는지 등을 '총괄 2팀' 팀원들을 통해 보여줬다. 이에 타지에서 일하며 가족과 멀어진 엄동한(이성욱 분), 연애 경험도 못 하며 일에 집중할 수밖에 없었던 신석호(문태유), 워킹맘 오명주(윤사봉) 등의 스토리가 극에 많이 녹아들었다.
여기에 외도로 결혼에 결인한 커플 한기준(윤박), 채유진(유라)의 갈등, 성장 이야기가 더해졌고, 진하경의 언니인 진태경(정운선)과 신석호가 커플이 되면서 이들의 스토리도 '기상청 사람들'의 큰 부분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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