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2.16 11:07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PSG에 극적인 승리를 안긴 킬리앙 음바페가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PSG가 16일(한국시간) 파르크 데 프랑스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2021/22시즌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1-0, 극적으로 이겼다.
경기 내내 왼쪽 측면을 허물며 레알의 수비를 위협한 음바페는 결국 후반 추가시간에 수비 두 명을 뚫고 결승골을 터뜨려 짜릿한 승리를 가져왔다.
음바페는 이날 UEFA 기술위원들로부터 UEFA POTM(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됐다. 그는 경기 후 "우리는 이런 경기를 꿈 꿨기 때문에 이런 큰 오후를 준비했다. 우리는 이기려 했고 팬들로부터 응원을 받았다. 우리는 약간의 이득을 얻게 돼 매우 행복하지만 돌아오는 경기가 있고 그 이전까지 리그에 집중해야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팀 전체와 마찬가지로 난 올바른 리듬을 보였다. 난 최선을 다해 팀을 도우려 했고 공수에서 모두 영향력을 보이려고 노력했다. 난 득점으로 보상을 받아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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